평소 임유미 약사가 상담시 자주 듣는 핵심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영양제를 드신다면 한번쯤은 궁금했을 내용들이에요.

이제 더 스마트하게 건강을 챙겨보세요!



Q. 일반 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분류에서부터 차이가 난답니다. 약품은 말 그대로 ‘의약품’ 으로 분류가 되고 영양제(정식 명칭은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는 ‘식품’ 으로 분류합니다.

덧붙이면, ‘의약품’은 질병의 진단, 치료, 처치 또는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질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반면, ‘건강기능식품’은 우리 몸에 유용한 영양소 또는 기능성분을 제조, 가공한 식품으로서 영양소의 보급, 보충을 위한 식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Q. 요즘 여러 가지 영양제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이전에는 비타민이 영양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면, 요즘은 프로폴리스, 밀크시슬 등 다양하죠. 먹을 영양제도 늘어나고, 영양제 열풍이 생긴 원인은 무엇인가요?


A.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꼭 아파야만 먹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거죠. 각 개인의 건강상태와 라이프스타일이 다른 만큼 필요한 영양성분도 개인마다 달라진답니다. 이에 건강기능식품은 더 세분화, 다양화, 맞춤화가 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Q. 연령대에 따라서 섭취해야 할 영양제를 추천해주세요.


A. 생애주기 별로 필요한 영양성분이 달라지기 때문에 필요한 영양제도 달라져야 합니다.

가장 필수적인 부분만 설명 드리면,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모든 영양소가 균형적으로 필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칼슘, 철분, 아연, 종합비타민 등이 추천됩니다. 편식이 심한 아이일수록 영양제로 보충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는 30-40대 직장인의 경우 술, 담배, 스트레스 등에 항상 노출되어 있을 텐데요, 흡연자의 경우는 특히 엽산과 비타민B,C를 충분히 섭취 해야하고, 음주가 잦은 경우 장기능에 도움되는 유산균, 간기능에 도움되는 밀크시슬 등을 추천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불안감, 불면이 있는 경우비타민B를 섭취하면 컨디션이 어느 정도 회복될 수 있고, 칼슘이나 마그네슘같이 신경을 안정시키는 영양제가 도움이 됩니다.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해서 이소플라본, 감마리놀렌산이 도움됩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갱년기 증상인 우울증, 골다공증, 홍조 등을 완화하고, 감마리놀렌산은 혈액순환을 돕고 혈압을 낮춰 폐경기 여성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D와 유산균은 뼈건강, 장건강 뿐 아니라 면역력, 알러지 개선, 항산화작용 등 다방면에서 유익한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 연령대에서 필수적으로 섭취할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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